대회 조직위원회는 대구시 동구 율하동 선수촌 내 챔피언스 플라자 2층에서 선수단을 위해 기념품 세트인 웰컴백을 배부하고 있다.
웰컴백은 통상 대회 공식 스폰서 기업에서 제공한 선물과 대회 관련 기념품, 개최 도시ㆍ국가와 관련한 정보를 담은 책자 등으로 구성된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 웰컴백에 대회 마스코트인 '살비' 인형과 대회 기념우표, 엽서, 부채, 대회 핸드북 등 12종의 선물을 공식 스폰서인 아디다스 가방에 담았다.
이 중 깜찍한 살비 인형과 고급스러운 대회 기념우표가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배부를 처음 시작한 지난 20일에만 300명이 기념품을 앞다퉈 받아갔다.
웰컴백을 받으려면 등록센터에서 AD카드와 함께 지급하는 초록색의 교부 쿠폰이있어야 한다.
조직위는 선수와 임원을 위해 3천세트를 준비했다.
담당 자원봉사자 김현창씨(37)씨는 "오전 8시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각국 선수단이 찾아올 정도로 웰컴백이 인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