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영업부(부장 김종복)는 평소 도서가 부족했던 JB book cafe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송동규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도서 100권을 기증했다.
직원들을 비롯해 은행을 찾는 고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지난 3월 오픈한 JB book cafe는 이번 도서 기증이 고객들의 편의 증진에 적지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복 영업부장은 "JB book cafe가 직원과 고객이 머무르고 싶은 공간, 소통의 공간,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