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스타의 99일'은 일본 후지 TV가 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일본에 진출한 한국 여배우와 평범한 일본 남성의 로맨스를 그린다.
김태희는 한류스타 한유나 역을 연기하며, 상대역으로는 일본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캐스팅됐다.
'나와 스타의 99일'은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