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원장 정용호)은 지난달 31일 공단 회의실에서 1860일 동안 재해없는 사업장을 유지한 동우화인켐 팔봉플랜트(대표 김상윤)에게 무재해 4배 인증서를 수여했다.
동우화인캠 팔봉플랜트는 전자제품제조업 사업장으로 2006년부터 무재해·무질병의 직장을 실현하기 위한 안전제일의 원칙을 꾸준히 이행해 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인증을 받았다.
또 이날 수여식에서 이테크건설 P3,5-Project(소장 김태국)도 전 직원이 참여하여 철저한 안전관리를 펼쳐 무재해 1배 달성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