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용품 제조회사인 (유)한스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매년 명절때마다 백미를 전달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 1일 백미 25포(10kg, 싯가 50만원 상당)을 관내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이근호 대표는 "작은 일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음 좋겠다"고 소박한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