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에서는 진안홍삼한방타운 조성과 진안한방휴양밸리 조성, 홍삼약초가공단지 조성사업을'진안 홍삼·한방·아토피케어 특구'로 변경하는 부분이 중점 논의됐다.
이와함께 아토피친화학교 운영,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코에듀) 건립, 아토피치유의 숲 조성사업, 친환경 주거시설 및 생활환경 제공, 국가적 모델 시스템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안이 포함됐다.
특화사업으로는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부모님과 함께 아토피친화시범학교에 유치 교육과정과 연계해 아토피·천식 치료·치유·완화요법 등 산촌 유학 프로그램 운영, 아토피 관련 사업개발 및 체험마을조성 등으로 관광자원 확보, 체험학교운영으로 식이요법, 농장체험, 허브농장 운영등 친환경식자재 납품 등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아토피친화학교 지정운영 건 등이 거론됐다.
어린이의 전인적인 성장 발달에 적합한 환경과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항구적인 아토피 예방·관리교육시설 운영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코에듀) 건립 등도 곁들여졌다.
이밖에 아토피체험마을과 연계한 약초동산 및 산책로길 조성을 통해 마을 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약초동산 조성을 통한 볼거리 제공과 테마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아토피치유의 숲 조성사업 등이 논의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아토피 친화학교와 연계된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아토피피부염환아 가족단위 이주 대책 마련으로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토피빌리지(주거시설) 사업 등이 있다"며 "올 하반기 지식경제부에 특구변경지정 신청할 계획으로 58만8242㎡의 특구지정 면적이 97만4409㎡로 확대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아토피 산업으로 전북도에서는 지역적 파급효과가 총 생산 654억400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가 527억9600만원, 이에 따른 취업 유발인구가 7246명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