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안녕히 계세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3일 전주 고속터미널이 추석을 보내고 귀경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북적인 가운데 한 귀성객 가족이 배웅나온 할머니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