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유럽의 재정위기 등으로 주식시장이 충격을 받으면서 주가가 예정발행가인 5천원을 밑돌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주주 대부분이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실권주 제3자 배정 물량도 확보된상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