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쌀은 회원 480명이 조성한 것으로, 회원들은 이에 앞서 전북도청에도 100㎏을 쌀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했다.
조 회장은"더불어 사는 명랑한 사회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행사를 추진했다"며"농촌지도자회는 다각적인 사회봉사와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