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잉사가 야침 차게 개발해온 '드림 라이너' 보잉 787기 1호기의 인도식이 열린 26일(현지 시간) 워싱턴 주(州) 에버렛에서 보잉 직원들이 '우리가 첫 번째로 비행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목도리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