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남녀회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군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은 안보복지대학 조철상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우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졌다.
조 교수는 "안보가 바로서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나라가 바로선다"며 안보정신 함양에 회원 모두가 솔선수범할것을 당부했다.
이동준 회장과 회원들은 안보교육에 이어 중앙시네마 김용곤 대표의 초청으로 최종 병기' 활'을 관람하며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