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 주변 문화체험거리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한 기본구상(설계) 용역은 지난 5월 착수, 건축학, 민속학, 국문학과 교수, 국악인 등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등을 거쳐 완성됐다.
군은 완성된 기본 구상안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달 9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기본설계안 확정을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를 지난달 28일 열었다.
기본계획안과 설계를 바탕으로 실시설계용역이 추진돼 내년 3월에는 동리정사(한옥), 전통문화체험관, 장터 및 주막거리, 오거리 당산 정비 등 고창읍성 주변 문화체험거리 사업이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