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회장 이상직)이 지난 8일부터 인천-방콕노선을 주 4회 취항에 들어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 3층에서 인천-방콕 정기노선 취항식을 갖고, 동남아시아 항공시장 공략을 향한 비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