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처음 시작된 미니세미나는 도내 기업의 해외수출과 관련해 보다 실질적인 해외식품시장의 정보를 제공해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로, 오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컨벤션센터 내 스위트 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는'대만식품시장 소개 및 수출', '일본식품시장의 효과적인 진입 방안 제안', '할랄인증을 통한 세계 할랄식품시장의 수출확대방안 제시'라는 주제로 하루 동안 총 3번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