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1988년 구옥희(55) 전 KLPGA 부회장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LPGA우승을 차지하던 순간부터 최나연(24·SK텔레콤·건국대 체육교육4) 선수가 지난 16일 한국계 여자 선수 통산 100승을 올리기까지의 역사를 되짚어본다.
J골프는 또 도요타 자동차와 함께 다음 달 13일까지 한국계 선수 LPGA 투어 통산 100승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J골프(www.jgolfi.com)와 도요타(www.toyota.co.kr), LPGA투어 국내 공식 홈페이지(www.uslpga.kr)에서 관련 퀴즈를 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