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 전용광 농업연구사(31)가 그동안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용광 농업연구사는 농촌 현장에서 농업인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실증시험 연구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보리순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개발, 유기농 강황을 이용한 항균 구강청결 보조제(가글린 용액) 개발 및 상품화, 국산 부산물(톱밥쌀겨, 보릿겨 등)을 이용한 팽이버섯 배지 대체제 개발 등 다양한 농업인 기술개발사업 및 고소득 지역특색 벤처농 육성 사업에 기여해 왔다
센터 관계자는 "특정 평가나 경연에 의한 수상이 아니고 전 연구사가 그동안 지역영농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해결하고 새로운 기술을 확대 보급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