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삼천3동 동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대규)는 22일 전주 용흥중학교에서 동민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삼천3동 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 장세환 국회의원, 조계철 도의원, 장태영·송성환 시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동민의날 행사에서는 유공시민·단체 및 장수어르신·모범다문화가정 시상, 우수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용흥중 밴드공연, 줄다리기, 동민 장기자랑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박대규 추진위원장은 "삼천3동의 화합과 발전을 생각하는 동민들의 성원으로 오늘과 같은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동민의 날을 계기로 모든 주민이 하나 되어 전국에서 으뜸가는 가장 살기 좋은 삼천3동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