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판식에는 양태규 서장을 비롯해 최찬욱 전주시의회 의원, 협력단체, 주민 등이 참석했다.
양태규 서장은 "최우수지구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준 모래내지구대 전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더욱 더 지역주민을 섬기는 정성치안의 선두주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