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道농기원 김동원 박사, 자원식물학회 최우수 학술발표자

전북도농업기술원 특화작목연구소에서 인삼을 연구하는 김동원 연구사(박사)가 한국자원식물학회가 주관한 추계 학술발표회에서 최우수 학술 발표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총 145편의 논문이 발표된 이번 학술발표회에서 김 연구사는 고 에너지전자빔(활성이온에너지)을 연작지 토양에 처리할때 연작지 토양 인삼 재배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뿌리썩음병을 100% 억제시킬수 있다는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김 박사는 지난 1991년 연구사로 입사해 특용작물재배기술 연구와 연구기획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인삼 하우스재배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했고, 우량묘삼생산, 고온장해억제를 차광기술, 논 인삼재배기술 등을 개발하여 많은 인삼재배농가들이 영농현장에 이용토록 했으며, 한국약용작물학회 등에 20회의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 발표 상을 모두 5회나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