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수는 또 “불행하게도 발목이 잡힌 대중교통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내릴 입장은 아니지만 부작용들이 속출되고 있음을 고려해 주민들의 원활한 교통수단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