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산업의 미래 ‘여기있소’

2일 전북도청에서 개막한 제6회 국제탄소페스티벌에서 김완주도지사를 비롯한 초청인사들이 일반 자동차 도어 무게보다 10kg 이상 가벼운 탄소복합제로 만들어진 제품을 만져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