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이들 업체와 수출입 및 프로모션에 관한 계약이 체결되면 연간 50만달러(약 6억원)의 전북 복분자주 및 음료의 수출이 기대되며 모바일, E마켓 등을 통한 전북 복분자의 홍보와 판매가 가능해진다.
한편 (주)에코푸드시스템은 일본에서 3천여 개의 이자카야(일본 술집)에 주류 및 식자재를 공급하는 유통회사이며, (주)안다물은 한류 상품에 대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모바일 홈쇼핑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