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현황도는 항공사진 및 새주소, 지적도 자료를 이용하여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도로명주소(새주소)사업은 도시화 및 빈번한 지번 이동으로 인한 불완전한 위치정보를 누구나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선진국형 도로명주소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새주소는 오는 2013년 말까지 현행 지번주소와 병행 사용하며, 2014년 부터는 각종 공부는 물론 일상생활에 쓰이는 모든 주소를 도로명주소만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