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대학원 탄소융합공학과 道 취업연계 특성화 학과 선정

전주대 대학원(원장 김종국) 탄소융합공학과가 ‘전북 전략산업 전문인력 양성 취업 연계형 특성화 과정’에 선정, 2년간 전북도로부터 9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이 학과 입학생 전원(석사 20명)은 졸업 때까지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고, 졸업과 동시에 도내 탄소 관련 유수 기업에 100% 취업을 보장받는다고, 전주대는 14일 밝혔다.

 

전주대 대학원 탄소융합공학과 김홍건 교수와 곽이구 교수는 “앞으로 탄소나노 기술에 대한 고급 인력을 전주대에서 육성, 도내 유관 기업과 연구소에 우수 인력을 공급하고, 탄소 분야 국내 최고 학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탄소인재육성센터를 2009년부터 3년간 운영,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계약학과에 선정된 문화산업대학원 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는 지난해부터 등록금 70%를 국비 장학생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