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료식에는 전략작목분야 수료생(129명)과 유기농밸리조성과정 수료생(54명) 외에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진안환경농업대학은 농업인의 경영능력 개선과 작목별 신기술 습득을 통한 농가소득향상을 목표로 전략작목분야 4개 과정 등 총 5개 과정이 현장실습과 컨설팅 중심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