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해창 공중화장실, 공모전 동상

부안군 변산면 해창리에 위치한 ‘분수가 있는 풍경 공중화장실’이 행정안전부·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한 제13회 아름다운화장실 대상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화장실 이용문화를 바꿔 대한민국 이미지를 제고하는 취지로 실시됐으며, 전국 185개 공중화장실이 응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