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 빛낸다… 모두가 하나된 ‘만추의 레이스’

사진으로 본 전북역전마라톤

▲ 우승을 향해...제23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첫째날인 24일 제1소구간인 전주 금암동 팔달로에서 각 시·군 선수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사이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 이 고개만 넘으면...가장 까다로운 오르막 구간인 제2 소구간 오리정 고개에서 붉게 물든 단풍 아래로 선수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 “마지막까지 힘내세요”...대회 마지막날인 25일 전북일보사 앞 피니시 지점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마지막 선수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 “조금만 힘내”...대회 첫째날 제5 소구간인 광산초등학교앞에서 질주하는 군산 선수 뒤로 감독 및 코치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 힘찬 질주...대회 마지막날인 25일 제 8소구간 (전주 대성리 영동아파트앞)에서 선수들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 “따뜻한 차 한잔 드세요”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임실역 앞에서 선수단에게 따뜻한 차와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