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실업은 2009년 100만불 수출탑과 지난해 28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지난 10월 말현재 320만불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면서 300만불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98년 옥구농공단지에 둥지를 튼 아주실업은 현재 60여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주방, 세탁, 소취, 방향제 등 생활용품 전문 제조업체로써 80억원의 연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아주실업은 애경산업, 헨켈, 불소원 등 국내 업체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일본, 프랑스, 영국, 스페인, 러시아, 대만 등 해외로 꾸준히 수출해 왔다.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ISO 9001, ISO 14001을 획득한데 이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과 경영혁신형중소기업, 장애인공단으로부터 전국장애인표준사업장,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지정받는 등 내실있는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성광문 대표는 “언제나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고 꼼꼼한 현장관리 및 품질혁신을 추구하다 보니 주력 생산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러한 추세라면 내년에 500만불 수출액 달성이 예상되는 만큼 군산의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