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주하나로클럽은 새로운 판매 캐치프레이즈 아이템으로 ‘하나로 통한다’를 선정, 도내 우리농산물 전문 판매장 1번지로서의 메카임을 다시금 지역사회에 선언하고 나섰다.
최근 ‘농협전주농산물유통센터가 확 달라졌다.’는 주위의 평가와 그 이미지에 걸맞게 고객과 도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있다.
‘하나로 통한다’는 고객과 농민과 농협이 하나로 통하고 CEO와 직원이 하나가 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데 시너지를 창출하자는 내부적 의미와 더불어 크게는 자연과 같은 우주의 만물과 내가 하나로 통한다는 다각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농협하나로클럽만의 독특한 마케팅 전략은 감성마케팅에서 가족마케팅, 진실마케팅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