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CI, 근로자 건강증진 인증

 

한국지엠㈜ 군산공장과 OCI㈜ 군산공장은 도내 최초로 안전보건공단으로 부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인증을 받았다.

 

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원장 정용호)은 14일 공단 회의실에서 '인증단계'로 결정된 사업장(2개소)을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지엠(주) 군산공장과 OCI(주) 군산공장은 노사가 함께 각각 지난 2003년과 2004년 건강증진활동을 개시해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