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나이다˝
2011-12-19 추성수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22일)를 앞둔 17일 전주 한옥생활체험관에서 열린 동지행사에 풍물패가 마을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며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