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차세대전투기(FX)를 F-35로 결정하고 총 42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일 오전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 주재로 열린 안전보장회의에서 공군자위대의 차세대 주력전투기로 미국 록히드 마틴사의 F-35를 도입하기로 공식 확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