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 위에 세워진 희망의 보금자리

화재로 터전 잃은 정읍시 김복현 씨, 해피하우스 준공식

지난 8월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정읍시 정우면 김복현(여·84)씨의 해피하우스 준공식이 20일 현지에서 열렸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포스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한국철강협회, 소방방재청, 정우면이 후원하여 잿더미로 사라진 절망의 자리에 희망의 보금자리를 새로 지어준것.

 

해피하우스는 3400만원이 투입되어 각지에서 모인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33㎡에 방1, 거실 겸 주방, 욕실로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