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에게 동우가 자신의 처남임을 말하는 형도.
재미에게 빨리 말하자는 정희에게 형도는 조금만 시간을 주면 해결해보겠다고 말한다.
지금부터라도 주리에게 친모 노릇을 하고 싶다는 써니.
주리를 위해 그 사실을 숨기자는 크리스탈과 다투게 되는데…. 주리는 과연 이 사실을 눈치채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