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련, 협박에 시달리는데…

SBS 30일 오전 8시 30분 '태양의 신부'

 

협박에 시달리는 예련은 두려움에 떨며 절박하게 경우를 찾지만 배신에 독기를 품은 경우는 예련을 외면한다.

 

한편 강로와 효원의 혼인계약서를 보게 된 학규는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고, 효원이 결혼하게 된 계기를 파헤치던 진혁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고 경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