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성 기억장애 겪는 장회장

MBC 31일 오후 8시 40분'천 번의 입맞춤'

 

마침내 우진은 고시원에서 유지선을 찾아내고 돌아와 달라고 말한다.

 

중환자실에서 병실을 옮긴 장회장은 의식을 차리지만 해리성 기억장애로 자신이 지선을 집에서 내쫓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한편, 식구들은 지선을 애타게 찾는 장회장을 위해 지선을 설득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