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과 명절음식 나누세요"

 

18일 전주 완산구청 강당에서 설명절을 맞아 열린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행사에서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이 소년소녀가정과 독거노인 160세대에 전달할 음식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