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6년만의 최대 규모 태양표면 폭발(플레어)에 이어 24일 밤 노르웨이 북부 트롬소에 근교에서 경이로운 오로라 쇼가 펼쳐지고 있다.
AP/스캔픽스 노르웨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