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춘향전의 무대로 널리 알려진 광한루원 북문을 19일부터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광한루원을 찾는 대부분 관람객은 대형차량이 주로 이동하는 정문과 기념품 상가가 형성된 서문으로 입장 했었다.
하지만 최근 북문 주변에 주차장이 조성되어 대형 관광차량의 주차가 편리해짐에 따라 폐쇄한 북문을 개방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북문으로 접근할 수 있어 침체된 북문주변 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