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국제관계 명예자문대사 위촉

군산시가 새만금시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26일 국제관계 명예자문대사 1명과 자문관 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명예자문대사로 위촉된 정신(69) 대사는 주 이디오피아 대사, 주 우크라이나 대사 등 해외 7개국 대사로 근무한 베테랑 외교관 출신이다.

 

정 명예자문대사는 33년 경력을 통해 쌓은 풍부한 국제적 네트워크와 해박한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군산시의 민간외교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국가별 국제관계 명예자문관으로 오득재 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장(미국), 형광의 한국화교협회부회장(중국), 이현옥 구마모토시 국제교류자문위원(일본), 이운용 영산대교수(인도)가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