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용철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임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이용철(51) 교수가 의학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학회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임됐다.

 

이 교수는 지난 26일 열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9차 정기총회에서 국내 불모지인 호흡기계 신개념 치료제 개발 연구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정회원 임명증서를 받았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4년에 창립됐으며, 현재 293명의 의학 분야의 석학들로 구성돼 있다.

 

이 교수는 현재 보건복지부 지정 폐 손상 치료 개발 특성화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난치성 폐 질환에 대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지금까지 124편의 연구 논문을 세계 수준의 논문인 SCI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 한 것을 포함, 261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고, 7편의 호흡기학 관련 학술 저서를 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