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하세요"
2012-02-03 추성수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전주 한옥마을 향교에서 김춘원 전교를 비롯한 유림들이 관광객들에게 나눠줄 입춘방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