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대형마트 의무휴업 조례 제정

7일 전주시의회 본회의에서 대형할인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매주 2차례 의무 휴업하도록 하는 조례를 의결하자 전통시장 상인 및 대형마트 입주자 대표들이 진지하게 회의를 방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