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운동 차원에서 장학금을 내놓기로 한 동해금속(주)은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로,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장애인고용지원금으로 장학금을 조성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술인창작지원금은 전북예총회원들을 대상으로 5명을 선발해 1인당 2백만원씩이 지원되며, 예술인자녀 장학금(기능장장학금 5명, 생활보장장학금 5명)은 대상자에게 1인당 각 1백만원씩이 지급된다.
20일까지 전북예총 사무처로 우편 혹은 이메일(hanmail.net) 접수 가능하다. 문의 063)255~2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