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낙농도우미 지원 추진

고창군은 낙농산업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예기치 않은 상황 발생에 대처하기 위한 낙농헬퍼(도우미) 지원사업을 올해 사업비 1억2600만 원을 들여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관내 낙농가를 대상으로 낙농헬퍼 수요자 조사를 통해 대상자 35명을 최종 선정했다. 낙농헬퍼지원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낙농헬퍼제는 고창부안축협에서 2개반(4명)을 편성·운영하는 제도로, 축산·낙농학과 전공자 또는 낙농관련 단체에서 교육을 필하였거나, 관계기관에서 행하는 소정의 교육을 수료한 자를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