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증액에 따른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축산물 개방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된 축사의 신·개축과 개·수보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도내 128농가(640억 원)가 신청했다.
올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은 전체 예산이 6106억 원으로 대폭 늘었으며, 사육규모에 따라 지원방식도 차등화됐다.
지난해까지는 국비 30%, 융자 50%(연리 3%,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자부담 20%의 보조방식만을 시행했으며, 농식품부 예산 1980억 원 중 도내 142농가가 신청해 60농가(233억 원)가 지원받았다.
올해는 융자 80%(연리 1%,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자부담 20%의 이차보전방식도 같이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