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북본부, 46건 8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본부장 류재명)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지역 주거용 건물 3건과 근린생활시설 3건을 포함한 85억원 규모, 46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