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진지하게'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오만전을 사흘 앞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저녁 무스카트 시내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선수들이 진지한 분위기 속에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