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총장과 신효근 부총장, 김동원 공대 학장 등은 28일 오후 2시 30분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을 방문해 이오규 사장과 신오식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전북대와 학생들의 우수한 경쟁력을 홍보하고, 학생들을 주요인력으로 써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대는 지난 9일에도 세이베스틸 군산공장을 직접 찾아 간담회를 가졌고, 지난 22일에는 서울에서 국내 리더기업 초청 간담회를 열어 대한항공, STX, LG디스플레이, 한화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을 상대로 학생들의 우수성을 알렸다.
서거석 총장은 "우리 전북대는 최근 세계대학평가 국내 종합대학 6위에 올랐고, 학생들의 경쟁력도 매우 높음에도 국내 주요 기업들은 이같은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아 직접 발로 뛰며 진면목을 알리는 기회를 갖고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