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의 행방에 대한 전모는 드러나는데...JTV 4일 오후 8시 40분 '내일이 오면'

 

순정은 시골 작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은채의 파양을 논의하고, 파양소식에 충격에 빠진 은채는 영균에게 결혼을 서두르자고 말한다.

 

파양은 자신이 꺼낸 이야기가 아니라며 딱 잡아떼는 순정의 가식적인 모습에 정인은 치를 떤다.

 

한편, 정인은 최상무와 함께 순정이 급매한 금과 채권의 행방에 대한 전모를 밝혀가기 시작하는데…